[요리리뷰 2.] 고구마맛탕 - 고구마 헤이러의 요리조리 이야기. 요즘 부쩍 요리에 취미를 붙인 나머지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보았다. 쌓여있던 선물받은 고구마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했다. 사실 나는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특히 삶거나 구운고구마는 정말 몇년에 하나 먹을까 말까이다. 맛있는 요리의 주재료라고 생각해본적은 더더욱이 없다. 튀김요리는 좋아하기에, 분식집에 파는 고구마 튀김을 할까 하다가 맛탕에 도전을 해보았다. 첫번째, 넉넉하게 기름(식용유)을 두르고 작게자른 고구마 투하. 색깔을 봐가면서 계속 주걱으로 저어주며 익혀준다. * 기름을 가득넣고 튀기는 방식을 취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취향껏 ~ 바삭한 맛이 좋다면 처음부터 튀겨도 괜찮겠지만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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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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